특허원료공정

특허물질인 세리포리아 락세라타의 식·의약 효능을 발견한 이후,
해당 물질에 최적화된 배양 공정을 개발하고, 유효 성분을 극대화한 추출 기술을 확보하였습니다.

생산공정

특허 성분을 만들기 위해 먼저 미생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준비 배양을 진행합니다.
그 후 균일한 상태의 미생물을 모아 본격적인 대량 배양을 진행합니다.
배양이 끝나면 원액과 균사체를 분리하고,
농축된 원액을 다시 균사체와 섞어 유효 성분의 농도를 높입니다.
배양 균일한 검증원을 대량 액체 배양함
균체분리 원액과 균사체 분리
농축 분리된 원액을 농축
혼합 농축한 원액과 균사체 혼합

모균의 관리 및
안정성 확보

제품의 핵심이 되는 모균(원균주)을 정확한 종인지 확인하기 위해
DNA 서열을 분석하였고, 99% 이상의 동일성을 확인했습니다.
또한,이 중요한 균주가 소실되지 않도록, 전문 기관에 안전하게 보관하며,
3단계에 걸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