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퓨젠바이오는 오랜 미생물 배양 노하우를 바탕으로,
배양액 추출물의 제품화와 다양한 건강 문제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리포리아 락세라타’라는 신물질 발견부터,
기초 효능 검증, 복합 기능 확대, 제품화에 이르기까지—
아래와 같은 연구 여정을 통해 기술과 효능의 깊이를 꾸준히 넓혀가고 있습니다.
신물질을 발견하다
암과 당뇨에 효과가 있는 미생물을 찾기 위해 수많은 균주를 스크리닝하던 중,
특별한 기능을 가진 미생물 ‘세리포리아 락세라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신물질의 가능성을 검증하다
세리포리아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소재로 만들기 위해
배양 기술을 정립하고, 그 효능을 시험했습니다.
세포와 동물실험, 인체적용시험을 거쳐 혈당 개선 효과를 과학적으로 확인했으며,
독성 평가도 철저히 진행해 안전성을 검증했습니다.
신물질의 효능, 과학으로 증명하다
혈당뿐 아니라 혈압, 간 기능, 고지혈 등 다양한 건강 개선 효과를 확인했고,
피부 안전성과 효능도 검토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부 과제에 참여하고, 주요 학회에 논문을 발표하며 특허도 확보했습니다.
신물질과 일상을 연결하다
연구 성과는 실제 제품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리포리아는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등록을 추진 중이며,
화장품 원료로도 상용화되었고, 바이오 의약품으로의 발전도 모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