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젠바이오는 내달 중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천연 항당뇨 물질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신소재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3월 인증을 받으면 세리포리아를 활용한 항당뇨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위한 대량 생산시설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퓨젠바이오는 세리포리아의 균사체 배양 추출물인 클렙스 소재화에 성공한 데 이어 대량 생산공정을 확립한 바 있다.

상용화를 앞둔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대사물질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원료 등 다양한 분야 제품 개발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퓨젠바이오는 지난 2005년부터 11년간 미생물 균주의 대사물질로부터 당뇨 치료제 등 신물질을 개발해 오고 있는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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